주보

2022년 9월 3주 (9.18)

주사랑교회 0 591

구월

             

             전봉건

 

이제부터는

당신의 

눈이 

하늘

닮아갑니다

 

무변한

가장자리를

잘 익은사과나무로

울타리 친

하늘이

당신의

눈을

닮아갑니다

 

이제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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