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신년설교4 <낙심하지 않는 질그릇>

주사랑교회 0 1,014

보배를 가진 질그릇에 대해 말했던 바울사도가 4장 끝에 이르러

그러므로’, ‘결론적으로하면서 하는 말이우리가 낙심하지 않는다입니다

그런데낙심하지 않는다는 말에는 숨겨놓은 의미가 있습니다.

 

보배를 가진 질그릇으로 사는 우리 인생과 공동체가 실패하고 실망해서, 마음이 꺾여, 떨어질 때가 있다는 겁니다바울사도는 보배를 가진 질그릇이 낙심하는 원인을 세가지로 말합니다. 첫번째는 낡아지는 겉사람이고, 두번째는 환난이고세번째는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입니다.

 

보배를 가진 질그릇이지만, 이 세상에 사는 우리는 낡게되고,

 

환난을 겪고, 실망스러운 상황만 보이는 현실을 만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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