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얀시의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에 욥기를 주제로 훌륭한 논문을 지만 자신과 욥은 끝이 다르며 하나님께 실망해서 떠난 리처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욥에게 직접 나타나셨던 하나님이 우리에게는 나타나지 않으실까요? 욥의 끝이 우리의 끝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