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단상

2014.11.16.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주사랑교회 2092
2014.11.09. 광장의 그리스도인
주사랑교회 2280
2014.11.02. 사랑과 믿음으로 충격과 감동을
주사랑교회 2226
2014.10.26. 주님 안에서 안식할 때입니다 .
주사랑교회 2479
2014.10.19. 실패를 통해 깨달아야 합니다.
주사랑교회 2193
2014.10.12. 기독교여, 유토피아주의를 넘어서라…
주사랑교회 2159
2014.10.05. 이제 하나님이 하십니다
주사랑교회 2078
2014.09.28. 정말, 제대로 늙고 싶습니다.
주사랑교회 2084
2014.09.21.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주사랑교회 2221
2014.09.14. 영적 판단력이 결정적입니다
주사랑교회 2163
2014.09.07. 우리가 사무엘입니다.
주사랑교회 2321
2014.08.31. 한국교회여, 자기 자신과 싸우라!
주사랑교회 2235
2014.08.24. 이제는 백성이 나서야 합니다.
주사랑교회 2044
2014.08.17. 교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주사랑교회 2170
2014.08.10. 경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주사랑교회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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