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22년 2월 3주 (2.20)

주사랑교회 0 345

함께 드리는 기도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하나님께 무릎꿇는 것이

우리의 복인 것을 알고 이 시간 예배드립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주신 숨과 생명으로

주의 이름을 더욱 크게 부르고

더욱 높이 찬양하며, 더욱 기뻐하게 하옵소서

 

길이 좁아지고, 끊기고, 보이지 않을 때

지나온 길을 돌아보는 지혜와

새 길을 찾는 용기를 주시고,

광야 길이 계속되어

목마르고 마음 상하여, 낙심하고 지칠 때

일용할 만나와 샘물을 주셔서

담대한 소망을 갖게 하옵소서

우리가 걸어가는 모든 길이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길이 되게 하시고

우리가 드리는 모든 기도가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이 되게 하옵소서.

길과 진리되신 우리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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