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21년 4월 3주 (4.18)

주사랑교회 0 856

시편 13편으로 드리는 공동기도 

 

주여, 우리의 기도와 탄식을 들어 주소서

여호와여!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보이지 않게 계시렵니까?

언제까지 내가 걱정해야 합니까? 

언제까지 내가 날마다 슬퍼해야 됩니까? 

언제까지 원수가 나를 보고 

우쭐대어야 한단 말입니까?

오 주님,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보시고 내게 대답해 주소서. 

 

내 눈을 밝혀 주소서. 그렇지 않으면 

나는 죽음의 잠을 잘 것입니다.

나의 원수들이 "내가 이겼다!" 

말하지 못하게 해 주소서. 

나는 주의 변함없는 사랑을 믿습니다. 

내 마음이 주님의 구원을 기뻐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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