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많은 삶이었지만, 저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살았습니다.
제게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없고, 제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없었다면
내 귀와 내 혀로 내가 좋아하고 내게 이익되는 사람들만 찾아 듣고
말하며 관계맺고 사랑했을텐데, 저의 삶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곤고한 사람들과 맺은 관계가 있습니다.
내가 지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피곤한 사람을 위로할수있었던 건
하나님께서 나를 그리스도예수안에서 여호와의 종 삼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내 인격자체의 훌륭함이 아니라, 곤고한 사람과의 관계와
경험에서 나와 하나님의 관계, 의로움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