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2020년 7월 12일 <너희는 위로하라> 제2 이사야 설교2

주사랑교회 0 1,194

이 땅에서 포로 같은 사람들에게 구원하실 왕이 있고,

양 같은 사람들에게 돌보시는 목자가 있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우리는 풀처럼 마르고 꽃처럼 시드는 시간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왕으로 만나고 목자로 경험하길 기다립니다.

그리고 이 기다림이 우리 인생 안에서 현실이 되어

우리의 두 눈으로 하나님을 보게 될 날이 반드시 옵니다.

우리는 혼자 독방에서 기다리는게 아닙니다.

서로 위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심장으로 듣고 함께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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