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단상

2013.04.28. 하나님과의 수다
주사랑교회 2965
2013.04.21. 정녕 우월한 종교
주사랑교회 2813
2013.04.07. 성령님 편견의 벽을…
주사랑교회 2769
2013.03.31. 평안할지어다
주사랑교회 2738
2013.03.17. 교회의 존재이유
주사랑교회 2663
2013.03.17. 예수 나의 친구
주사랑교회 2665
2013.03.03. 아버지란 그 이름
주사랑교회 2611
2013.02.24. 사순절을 지나며
주사랑교회 2665
2013.02.03. 삶의 역설 신앙의 신비
주사랑교회 2981
2013.01.27. 삶은 요지경입니다.
주사랑교회 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