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단상

2013.09.08. 싸우면서 함께 사는 곳, 교회입니…
주사랑교회 2256
2013.09.01. 도마, 불신의 상징에서 온전한 제…
주사랑교회 2418
2013.08.25. 사라는 정말 아름다웠을까
주사랑교회 2766
2013.08.18.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주사랑교회 2413
2013.08.11. 하나님의 뜻대로
주사랑교회 2524
2013.08.04. 세속의 시대에 성령님
주사랑교회 2357
2013.07.21. 정녕, 우리는 어른입니까?
주사랑교회 2305
2013.07.14. 당신은 기도하십니까?
주사랑교회 2349
2013.07.07. 당신은 온유하십니까?
주사랑교회 2556
2013.06.30. 바나바의 영성
주사랑교회 2538
2013.06.23. 아, 은혜…
주사랑교회 2288
2013.06.16. 신앙의 기본
주사랑교회 2254
2013.06.09. 구원은 하나님께 패하는 것으로 시…
주사랑교회 2418
2013.06.02. 생명의 말씀과 진리의 영은 결코 …
주사랑교회 2625
2013.05.26. 몸은 늙지만 믿음은 아이처럼
주사랑교회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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