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단상

2014.03.30. 예수, 참으로 낯선 하나님입니다
주사랑교회 2316
2014.03.23. 복음은 공중부양이 아니라 사랑입니…
주사랑교회 2292
2014.03.16. 한국교회의 구원을 앙망하며
주사랑교회 2184
2014.03.09.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주사랑교회 2425
2014.03.02. 삶으로 드리는 기도
주사랑교회 2204
2014.02.23. 불쌍한 바디매오, 그 믿음과 구원
주사랑교회 2262
2014.02.16.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주사랑교회 2046
2014.02.09.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
주사랑교회 2288
2014.02.02. 나라가 임하시오며
주사랑교회 2083
2014.01.19.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
주사랑교회 2570
2014.01.12. 하나님 아버지
주사랑교회 2138
2014.01.05. 주님의 기도를 배우는 것, 제자도…
주사랑교회 2142
2013.12.31. 이 시간에 이르고 보니
주사랑교회 2214
2013.12.29. 그 사람을 가졌는가?
주사랑교회 2263
2013.12.25. 요셉의 성탄절
주사랑교회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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