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단상

2014.08.03. 제발 더 늦기 전에
주사랑교회 1671
2014.07.27. 정말, 정신 차려야 할 때입니다
주사랑교회 1508
2014.07.13. 지금은 분노할 때입니다
주사랑교회 1596
2014.07.06. 우리에게 한나가 필요합니다
주사랑교회 1451
2014.06.29. 人生: 우연히 그리고 마침내.
주사랑교회 1475
2014.06.22. 결국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입니다.
주사랑교회 1568
2014.06.15. 그 놈의 주둥이 때문에
주사랑교회 1654
2014.06.08. 한나는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주사랑교회 1565
2014.06.01. 믿음의 여인 한나를 기억하며
주사랑교회 1863
2014.05.11. 성령님, 제발!
주사랑교회 1583
2014.05.04. 나사로야 나오라
주사랑교회 1649
2014.04.27. 주님, 우리에게 믿음을 주옵소서
주사랑교회 1567
2014.04.20. 고통 속에 사순절 마지막 밤을 보…
주사랑교회 1656
2014.04.13. 예수 그리스도는 정녕 수퍼스타인가…
주사랑교회 1667
2014.04.06. 사순절에 읽는 성전청결사건
주사랑교회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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