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단상

2015.3.29 '고난주간은 그래야 합니다'
주사랑교회 1657
2015.3.5 '200데나리온에서 오병이어로'
주사랑교회 1989
2015.3.1 사무엘과 사울, 그들의 서글픈 한계
주사랑교회 1665
2015.2.15 모세처럼 하나님과 함께
주사랑교회 1626
2015.01.18. 사무엘의 진면목
주사랑교회 1671
2015.01.11. 그리스도인의 일상 ‘거룩’
주사랑교회 1578
2015.01.04. 사울 곁의 사환을 주목하라
주사랑교회 1696
2015.01.01. 2015년의 요단강을 하나님과 함…
주사랑교회 1553
2014.12.28. 눈물의 공동체
주사랑교회 1676
2014.12.25. 마리아 발굴 프로젝트
주사랑교회 1577
2014.12.21. 사무엘의 실수
주사랑교회 2165
2014.12.14. 사무엘이 늙었을 때…
주사랑교회 1967
2014.12.07. 하늘가는 밝은 길
주사랑교회 1632
2014.11.30. 사람이 있습니다
주사랑교회 1730
2014.11.23. 예언, 치명적 세균일까 기적의 백…
주사랑교회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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