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단상

댓글 1 개 2016.2.26 그때 원했던 것과 지금 원하는 것
주사랑교회 3293
2016.1.5.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주사랑교회 3279
2015.12.28 '등 뒤의 큰 하늘'
주사랑교회 2818
댓글 2 개 젊은 교수가 가족뿐인 교회 개척한 사연
주사랑교회 3879
2015.9.6 '두 개의 다른 맹세'
주사랑교회 2766
2015.8.7 성서한국 전국대회에서
주사랑교회 2895
2015.8.3 '2015년 주사랑교회 가족수련회를 마…
주사랑교회 2644
2015.7.19 사울의 실수
주사랑교회 3367
2015.7.5 '여호와를 섬기라'
주사랑교회 2663
2015.6.21 '사무엘의 한계'
주사랑교회 2638
2015.6.7 '지도자로서의 사울의 진면목'
주사랑교회 2455
2015.5.31 '빛이 있으라'
주사랑교회 2401
2015.5.3 '어느 가족의 막장 드라마'
주사랑교회 2510
2015.4.19 '진정한 회심'
주사랑교회 2457
2015.4.5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 후'
주사랑교회 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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