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단상

2012-05-19 서두릅시다
주사랑교회 1529
2012-04-29 기도하고 싶은 밤
주사랑교회 1615
2012-04-29 감동을 주는 교회
주사랑교회 1676
2012-04-29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
주사랑교회 1666
2012-04-08 평강 성령 그리고 용서
주사랑교회 1684
2012-04-08 고난주간의 단상
주사랑교회 1633
2012-03-25 답답하시죠?
주사랑교회 1591
2012-03-18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주사랑교회 2216
2012-03-03 편견의 성전을 허물라
주사랑교회 1843
2012-02-22 떡보다 귀한 것
주사랑교회 1537
2012-02-12 은혜의 때 구원의 날
주사랑교회 1643
2012-01-29 당신은 구도자입니까?
주사랑교회 1751
2012-01-22 주님은 임마누엘입니다
주사랑교회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