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19년 9월 4주 (9.22)

주사랑교회 0 37

새벽을 구하는 기도

 

                              

                                         켄 가이어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는 법과 밤을 견디는 법과 

새벽을 기다리는 법을 배우는 것.

그것이 바로 인간이 된다는 뜻이다.‘

누구의 말인지는 몰라도 이 말로 인해 감사합니다.

기도하오니 그렇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으면서 

우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어둠 속에 벌벌 떨면서도 

밤을 견디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밤을 지나본 적 없는 사람이 던지는 

멋있는 낙관론이 없이도

새벽을 기다리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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