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19년 7월 4주 (7.28)

주사랑교회 0 600

기도 

 

                        토마스 머튼 (수도사, 영성가)

 

 

저희의 방법이

항상 주님의 방법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과

 

저희가

주님의 신비로운

섭리를 완전히

볼 수 없다는 것과

 

지금 불고 있는 폭풍이

주님의 뜻과 섭리를

드러낼 것이라는 것을

저희가 알게 하소서.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로우신

거룩하신 하나님,

평화를 찾을만한 곳에서

평화를 찾도록 허락하소서.

 

오 하나님,

우리의 평화는

주님의 뜻 안에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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